윈도우만 썼던 나에겐 맥북은 신세계였당. 사자마자 포장을 뜯고 제일 먼저했던게 인텔리제이 설치 그리고 오라클 설치..근데 오라클지원이 안돼서 도커설치하고, 도커로 오라클 돌리고 바로 포폴 작업에 들어갔다(나중에 뭐가 잘 안돼서 그냥 mysql설치).
리눅스나 유닉스를 접할일이 없었는데 시스템 자체가 유닉스랑 거의 비슷해서 강제로 유닉스? 환경에 적응하게 되었다. 그런데 aws 배포를 하던 이클립스에서 작업파일을 저장할 때 저장할 때 도대체 어디에다 해야 하고 폴더 관리가 안 되어서 구글에 맥 디렉토리 구조 를 쳐보고 살펴 보는 중이다.....그렇게 포폴을 다 만들고 그동안 두루뭉실했던 이 맥 구조를 이제 와서 천천히 살펴보는 중이다.
터미널을 열고 바로 ls 를 쳐 보자.
다음 Macintosh HD 를 들어가보자.
다음 사용자를 들어가보자.
제일 처음 쳤던 ls 커맨드 결과 파일들이 저기 맥북 사용자 이름 illia 라는 디렉토리에 들어가 있다. 즉
맥은 사용자 이름에 따른 디렉토리 구조를 만들고 거기서 부터 터미널 명령이 시작된다.
그리고 cd $home 하면 바로 아래 화면의 폴더들이 있는 디렉토리로 가진다. 즉 홈은 username안 illia가 되는 것 같다.
그리고 /etc 디렉토리 와 /var 디렉토리 이에 대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참조.
https://xho95.github.io/macos/file/system/directory/2016/10/08/macOS-Directory-Structure.html
macOS: 맥의 기본 디렉토리 구조 살펴보기
보통 맥을 사용하다보면 많은 경우 디렉토리를 의식하지 않고 사용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할 경우 대부분의 사용자는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위치를 변경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해당 프로그램이 어디에 설치되는지 어떻게 동작하는지 잘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맥을 좀 더 잘 사용하고 싶다면 결국 macOS 의 좀 더 밑부분, 그 중에서 macOS 의 디렉토리 구조에 대해서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macOS
xho95.github.io
hotelDB.bak 파일을 터미널에 드래그 해보자.
/Users/illia/hotelDB.bak 라는 디렉토리가 출력 된다. /Users/username = cd $home과 같다.
그런데 cd 만 쳐줘도 home디렉토리로 이동된다.
다음엔 etc와 var 폴더를 알아봐야겠당.....
추가.
이 맥킨토시 hd 폴더 안 위치에서 커맨드 +쉬프트 +쩜 키를 누르면 위에서 말한 etc 와 var 그리고 usr 파일도 보여진다.
home 도 있는데 홈 은 저기서 illia 폴더로 이동되어 지는거 같다.
cd 가 홈이었는데 여기는 홈 위치가 아닌데도 cd /etc 하면 디렉토리 구조가 이동된다.
윈도우에서는 씨드라이브를 클릭하면 programFile 또는 x86이 뒤에 붙은 폴더와 사용자 폴더 그리고 시스템 파일인 windows 폴더
숨겨진 programDdata 폴더, 정리하면
맥의 etc, bin 등 숨겨진 폴더들이 = 윈도우 windows폴더
라이브러리 폴더 = program Files
사용자 = 사용자
응용프로그램 =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이정도 정리가 되는데 나도 이게 정확한건지는 확신할 수 없다.ㅎㅎ 그냥 느낌..